🪴 How to grow 🌿 오베사의 사육 환경은 15~30℃의 온도, 6-8시간의 빛과 함께 사육이 필요하며, 최저 10℃ 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겨울철 실내 사육이 필요합니다. 물을 좋아하는 Euphorbia 속 식물이지만 바디 밑부분과 뿌리의 특성상 과습이 오기 쉬운구조로 적으 급수량으로 관리하여 멋진 수형으로 만들어나아가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전체적으로 흙이 완전히 마른 아주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야외의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상할 수있으니 빛이 잘드는 실내 환경에서 사육을 하는 실내식물입니다. 오래된 오베사(Euphorbia obesa)의 경우 하단의 목질화가 서서히 이루어지며 흰색 혹은 회색, 연갈색 등 빈티지한 묵은 느낌을 받을 수있으며,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영향에 따라 다양한 바디의 무늬, 혹은 목질화가 이루어져 같은 종이라도 색다른 느낌을 느낄 수있는 식물입니다. 단단한 외피때문에 쉽게 상하지않으며 야생에서는 병해충으로 인하여 생겨난 상처부위가 오히려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시켜 시각적 가치를 더욱 높이기도 합니다. 독특하게 암컷과 수컷이 나뉘어진 식물이지만, 고정적인 성별이아니므로 드문경우로 암꽃 사이로 수꽃이 나오기도하며, 수꽃사이로 암꽃을 틔우기도합니다. 다만 암꽃과 수꽃이 같이 틔워진 채로 수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씨방이 금새 굳거나, 발아율이 낮은 씨앗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암컷과 수컷을 합사하거나 화분곁에 두는것만으로 교배가 되기도하는데, 수컷의 꽃가루가 약한 바람에도 쉽게 날리는 이유에서 교배난이도는 높지않습니다. 교배 이후 암꽃위로 동그랗게 올라간 씨방을 볼 수있는데 이는 폭발성 씨앗으로 틱 소리와 함께 씨를 멀리 퍼트리기 때문에 씨앗을 수잡하려는 목적이라면 배수망 혹은 양파망 등으로 씌워두어야 수집이 용이합니다. 대체적으로 급수량 조절만으로도 실내환경에서 잘자라는 식물이기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들어가지않아도 잘자라며, 적당한 광량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볼 수있는 식물로 전세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물입니다.